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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00:32

양팔 접영이 정말 안되고 있다. 1주일에 하루 배우니 너무 큰 기대가 오히려 욕심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아,, 이건 정말.. 그야말로 캐안습. 게다가 연습을 마구 하고 싶어도 체력이 딸려서 그러지도 못한다.
삼두근 근력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굴뚝 같이 한 날이다.



▲ 아 아름답기도 하지.. 저 구불 구불 웨이브하고는.
머리를 땡기고 가슴을 더 밀라는데, 확실히 동영상을 보니 나의 웨이브와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알겠다.
뭐 언젠가는 되겠지!

ps. 수영 마친 후 약 3~4시간 동안 양쪽 코가 완벽하게 막혀서 정말 죽는줄 알았다. 콧물은 자주 났어도 이런 건 또 첨인데.. 입으로 숨 쉬자니 힘들더라구. 이거 왜 이러는지, 안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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