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이맘 때쯤 턱디스크로 인해 왼쪽 디스크 수술을 받았었다. (2006년 12월 당시 수술후기보기)
그땐 처음이라 정말 얼마나 근심되고 많은 병원을 바꿔가며 전전했었는지...
당시 퇴원할 때 오른쪽 디스크도 상황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 상태였는데,
불행히도 나빠지는 쪽으로 진행이 되었고 결국 2년이 지나 오른쪽도 수술을 받게 되었다.

선천적인 악면 기형 혹은 외상으로 인한 병변을 제외하고는 대체 왜 발생하는지 이유도 명확하지 않은 이 질환은 생활습관(딱딱하고 질긴걸 먹거나, 턱을 괴거나, 다리를 꼬거나 하는..)과 함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저작근 근육이 긴장이 된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를 '앙' 다물기도 하고. 암튼 이렇게 긴장된 턱 근육들이 자는 동안에도 이완되지 않으면 자면서 이를 갈거나 어금니를 꽉 물고 자게 되고 이런 습관은 디스크에 무리를 주게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의 환경이 늘어난 탓일까 예전에 비해 부쩍 환자들이 많아져서 이 턱관절을 현대병이라고도 한단다.
정말 이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참 많은 것 같은 게 내 블로그만 해도 유입키워드로 '턱관절'이라는 단어가 꾸준하고, 방명록이나 댓글에 이것 저것 물어오시는 분들도 간헐적이지만 끊이지가 않는다.
실제로 병원에 가보아도 중고등학생부터 20~30대들의 보기엔 건강해 보이는 선남선녀들이 바글바글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턱관절에 대한 명쾌한 치료법이나 정보가 너무도 부족하다는 거다.
병원마다 처방도 다르고 치료법도 다르고 하는 말도 다르고.. 환자들조차도 의견이 제각각이라 턱디스크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팔랑귀가 되어 지레 걱정하며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거나 심지어 공포심을 키워가며 우울증으로 발전하는 분들도 많아 보인다.

수 많은 턱디스크 관절 환자중의 하나일뿐이고, 수 많은 원인과 증상 중에 일부 케이스에 해당하는 경우 일 뿐이지만, 먼저 수술을 받은 사람으로서 같은 수술을 앞두고 있는 분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이번에 받은 수술 후기를 좀 상세하게 올려볼까 한다.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쁘지 않은 얼굴도 과감히 공개하였으니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해 달라는 둥, 내 타입이 아니라는 둥..의 악플은 지양해주길 바라며 혹 게중에 '아! 바로 내가 찾던 임자구나!' 싶은 맘이 들어 데이트 신청을 하시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턱관절에 이상없음을 보여주는 5Cm 이상 벌어지는 입 벌린 본인의 사진을 첨부하여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라는 바임. ㅋㅋ (죄송합니다. 농담이예요. ^^)

ㅇ 병원 : 영동세브란스, 김형곤 교수

ㅇ 증상

- 2006년 왼쪽 수술 후 퇴원 시에 오른쪽 디스크는 반쯤 빠져나와있는 상황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왼쪽 수술로 인해 오른쪽이 호전될 가능성과 나빠질 가능성이 반반 이라고 하셨었다.
 - 2007년과 2008년 들어 주기적으로 병원을 다녔다. 
   씹을 때 아프지는 않았으나 입을 크게 벌리는 데 있어서는 불편함이 있었고 그 아픔은 왼쪽과는 다르게 진행
   되는 느낌이었다. 
 - 어느 순간 오른쪽으로는 씹는게 어려워졌고, 입을 벌리고 다물 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불안했다.
   그 소리는 왼쪽과 다르게 뭐랄까.. 스스슥.. 모래를 비비는 소리?
   그러다가 2008년 가을 어느 날 부터는 '짜작짜작 혹은 쩍쩍' 뭔가 점액질적인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사람이 느낌이라는게 있지 않은가. 직감적으로 뭔가 잘 못 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모든 저작을 왼쪽으로만 하다보니 수술한 왼쪽 디스크에 대한 불안과 걱정도 들었다.
- 10월엔가 MRI를 찍었고 결과는 디스크는 완전히 빠졌고 오른쪽 아래턱 뼈가 2년전과는 다르게 일부 닳아있는 모습. 2년이나 끌어가며 비수술적인 요법으로 개선이 되길 바랬지만.. 결국 수술을 하기로 했다.
- 참고로 난 디스크외에 어깨걸림이라거나 두통.. 이런 증상은 없었다. (아주 가끔 콕콕 대는 정도)

ㅇ 수술요약
- 2008년 12월 1일 입원, 12월 2일 수술 ~ 12월 9일 퇴원
- 12월 2일 수술 : 아침 7시 30분 첫타임 수술. 수술시간은 약 2시간 40분 병실로 온건 12시가 넘었던 것 같다.
- 수술소견 : 열어보니 디스크는 역시 다 빠져있었고 앞쪽으로 크게 찢어져 구멍이 나있었다고한다. 
                 디스크를 다 제거해 버릴 수는 없으므로 그 구멍을 최대한 복원하여 뒤쪽으로 늘어난 인대를 제거
                 하고 이어서 최대한 제 위치로 디스크 위치시키고 인공디스크 삽입.
                 닳아서 뾰족해진 뼈는 꽤 많이 갈아냈다고 함.

ㅇ 수술경과
- 지난번과는 다르게 마취가 잘 안깨서 첫 날 고생. 수술실에서 회복실로 옮겨졌을 때 그때가 제일 아팠던 것 같다. 암튼 병실에 오자마자 진통제 한대 맞았고 다다음날 한대 더 맞고 이후에는 안맞았다. 
일부러 안맞은게 아니라 아픈건 아픈건데 언제 맞아야 할지를 잘 몰르겠더라구.. -.-
(의사샘이나 간호사들이 엄청 잘 참으시네요.. 하는걸로 봐서는 약간 사람이 독한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죽을것 처럼 아프진 않으니 넘 겁먹지 마시길.
- 수술 첫날, 둘째날은 붓기를 빼기 위해 얼음 찜질 계속.
- 셋째날인가 넷째날은 이제 붕대를 풀고 슬슬 입벌리기 연습. 금요일부터 찜질도 살살. 
- 다섯째날이 되면 흉터 최소화를 위해 실밥의 일부 제거.
- 여섯째날 쯤 되면 수술 결과를 보기 위해 MRI 찍고 물리치료를 시작함.
- 수술 1주일 후 MRI 결과 확인. 수술도 잘되었고 걱정했던 왼쪽도 잘 있음. Good.
- 원래 퇴원예정보다 하루 먼저 퇴원해도 되겠다는 희소식.

ㅇ 현재 그리고 이후
- 퇴원 후 몇일 간은 계속 되는 두통과 어지러움에 고생을 했었는데 이젠 회복이 되었다.
- 찜질과 입벌리기 연습을 계속 하고 있다. 
- 손가락 3개를 세워서 넣을 수 있어야 한다는데 쉽지는 않다.
- 12월 22일 외래예정.  
- 3개월 후 삽입해둔 인공디스크 제거술 예정 (부분마취, 당일 입원, 당일퇴원)

ㅇ 기타 소감
-  역시나 이 수술의 최악은 머리를 못 감는거다. 유독 풍부한 기름기를 자랑하는 나의 머리칼들. 
   떡진 머리로 북경아저씨들 마냥 며칠을 보내고 나면 게리올드만 헤어스탈로 하루정도를 보내게 된다.
   난 붕대를 푸는 날 바로 대충 대충 머리를 감는데, 링거를 뺄 때와 함께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  이번엔 어지러움 때문에 고생을 좀 했는데 헤모글로빈 수치의 회복이 더뎌서였다.  
   한해 한해 사람의 노화란 어쩔 수 없는가보다. (수술전에 자기 체력을 충분히 끌어올려두는 게 좋을 듯)
- 수술비 : 2인용에 4일을 있었고 이후엔 6인용에 있었다. MRI 한번찍은거 포함해서 230만원 정도. 
              역시.. 안아프는게 돈 버는 거다.

사실 수술이 끝났다고 해서 이 병이 끝난건 아닐꺼다.
병원에 있어보니 2년전과는 또 다른 느낌. 요즘 'VALUE' 라는 말 참 많이들 하는데, 
내 자신이야 말로 무엇에 'VALUE'를 두고 살 것인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실천하고 싶고,
요가도 해보고 한의원도 가보고 이것 저것 다 해보는데도 자꾸만 고장나는 몸뚱아리에 대해 대책강구 필수.

ps. 사진 몇 개는 별도 포스팅으로 올리겠습니다. 
      (수술을 앞둔 분들 중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 2008년 오른쪽 턱관절 수술후기#2/2 보기 (사진 포스팅)

▶2006년 왼쪽 턱관절 1차 수술후기 보기 : http://www.naebido.com/497
▶2006년 왼쪽 턱관절 2차 수술후기 보기 : http://www.naebido.com/488

 

 

 

 

Posted by na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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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니 2009.02.0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일어나서는 드뎌 입이 하나도 안 벌어지더라구요..
    허거걱~ 너무 겁이 나서... 출근하자마자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님의 홈페이지에 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적어주셔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엔 물어볼 사람도 없고, 병원에 가면 속시원한 이야기도 안하고...
    암튼,.. 수술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었고, 혹시 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더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슬슬 봄기운이 퍼지는데,.... 그럼 따뜻한 2월 되세요~~ ^^

  2. 아침해 2009.03.28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 어느 병원에서 하신건지...영동세브란스 병원 인가요? 또 많이 알아보신것 같은데 수술을 한다면 님께서 하신 병원이 가장 좋은지...부탁 드립니다. 혹 몰라 멜 주소 kmmusic@hanmail.net 로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

  3. naebido 2009.03.2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퍼니 : 안녕하세요? 댓글을 넘 늦게 보았네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4. naebido 2009.03.2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아침해 :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전 영동세브란스에서 수술을 했고요. 어디가 가장 좋은지는 저도 잘.... 수술하는 병원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구요.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므로 전문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하셔야할꺼예요. 턱관절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님도 많이 좋아지시기를!

  5. 행복 2009.06.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술을 고려하고있는 31세주부에요 아이가 어려서 턱관절 자생병원이나 전전하고 벌써 몇년째인데 저같은경우는 몸도 틀어지고 있고 목과 어깨에 통증도 몇년째 극심합니다
    그리하여 우울증도 심각하게 와있고
    도저히 힘들다는 생각에 자포자기심정으로 수술을 고려해볼생각입니다

    근데 저는 아이가 4세라서 봐줄사람도 없고 여러모로 걱정인데 수술후 회복기가 얼만큼인지요? 정상생활이 가능한지 정상생활까지는 얼마나 걸리는지 그과정이 궁금해요

    불편한점은 없는지두요.. 아이가 있다보니 말도 많이해야하고 책도읽어주고 신나게 놀아도줘야하는지라..너무 걱정밖엔 안드네요ㅜㅜ

    • naebido 2009.06.30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정상생활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술하고 한 3~5일 입원하고요. 제 경우는 퇴원후 한 1주일 쉬고 회사 출근을 했답니다. 아이랑 놀아주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동화책.. 입도 크게 벌리고 막 구연동화처럼 하는건 조금 버거울듯도 하네요. 일단 선생님과 상세히 논의해보세요. 쾌유를 바랍니다. ^^

  6. mellowi2 2009.07.1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턱 디스크 수술후에 완전하게 복원될수있는 건가요?
    병원에 갔더니.. 수술해도 복원되는건 불가능한데 호전될 가능성은 있다고 하더라구요..
    입이 제대로 안벌려지니 답답하고 어깨도 쉽게 결리고...ㅠ
    입을 벌리면 아래턱이 왼쪽으로 돌아가요... 물리치료하라던데... 어쩌죠?

    • naebido 2009.07.15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의사가 아니라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이 질환은 워낙 의견들이 다양해서 의사선생님과 충분히 얘기하고 본인이 결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7. bio 2009.08.26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0년 넘게 악관절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뭐... 몇년동안은 별로 안아퍼서 치료는 진작에 안하고 있구요...^^;;;
    저는 2001년인가?? 경희대 구강내과에서 악관절디스크라고 진단받고(물론 그전에도 몇년동안 아파 죽는줄 알았구요... 입도 안벌어지고...), 마우스피스에 물리치료, 약물치료로 1년 안되게 관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동안은 겁나게 아프고 힘들고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전혀 증상이 없어지는거죠... 그래서 지금은 몇년동안 치료No!!
    근데 요즘들어 슬슬 걱정이 됩니다. 잘때 이도 많이 갈고... 요즘들어 턱도 뻐근하고...
    그래서 예전에 하던 치료를 계속할까 생각중입니다...
    뭐... 이제와서 늦었다고 수술하라고 할지도 모른단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차에... 잘 정리된 수술후기를 보게되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하고요... 건강하세요~^^;;

  8. kuy 2009.11.2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악관절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어렷을때부터 생긴 질환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악관절 질환으로 인해 무턱이 됬는데요 ㅠㅠ
    수술후 무턱에서 일반턱으로 까지 가나요?
    그리고 많이 아픈가요?
    10대가 하기에는 전신마취나.. 모든부분에서 많이 부담스러운데 어떤지요..?

    • naebido 2009.11.2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글쎄요 증상이 달라서 제가 드릴말씀이 없네요.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9. wjaflaf'; 2010.04.08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중3입니다.
    한 6개월동안 턱관절디스크로 고생하고있습니다.
    6개월동안 서울대학병원도 한달에한번씩 꾸준히 갔구요 이빨교합이 하나도안맞아서
    스프린트?이빨교정이아니구 이빨교합장치(스프린트)를 계속 육개월동안 끼고있는데 좋아지는게
    하나두 없고 똑같아요 ㅠ스트레스두 많이받구요..
    오늘은 턱 엑스레이찍었는데 다음달에결과가 나오는데요 너무 불안하고 그러네요 ..ㅠ
    저도 만약 엑스레이결과가 안좋게나오면 수술을?해야할것같은데
    수술하면 어느정도 호전이될까요?

  10. ㅁㅁㅁ 2010.06.0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턱관절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요번 7월달이 2년째되는 날이고요 7월달에 엠알에이 방사선찍어보고 수술과 교정하는걸 결정하는데
    님은 2년후에 수술하신건지요?
    아니면 2년되기전에 인공디스크를 넣으신건지? 궁금해요
    저도 곧 수술을 해야할거같아서 너무 무섭고 ...ㅠㅠ 그래요

    • naebido 2010.06.08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naebido.com/497 등 그간의 후기를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기운내시고 좋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11. 미소 2010.11.06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1살 여성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소리가 나더니 점점 증세가 심해지는 걸 느껴서 목동에 있는 치과를 여러곳 찾아보았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딱히 치료법도 없고 불분명한 병명에 혼자 고민을 많이했는데 이 글을 보니 반갑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디스크 초기증세라 약물치료 받았는데 앞으로 관리를 잘해야겠네요.

  12. ㅇㅇㅇ 2011.04.21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증상인데 저는 입이 벌어지는데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
    귀밑에 통증이 심하고요 입 닫을떄
    아마도 병원에가보고 수술 받아야할듯 싶은데 얼마정도 되는지 아시나요??

  13. jiman 2013.10.29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턱관절 증상이 있는 23살남자 입니다 후기 정말 감사하게 읽었구요 전 턱이 몇개월 전부터 턱이 삐걱대다가 몇일 전부터는 손가락2개 겨우 들어갈정도 열리네요.제가 궁금한거는 왼쪽수술비하고 오른쪽 수술비 입니다.. 제가 사실 제일 걱정인건 돈이라..턱관절은 실비도 안된다고해서..실례가 안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민스맘 2014.02.10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역시 턱관절때문에 고생하는 일인입니다. 인터넷에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님의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도 아산병원에서 턱관절 원판 제위치 수술을 권하더라구요. 턱관절 세정술도 했는데.. 효과가 없어서리..
    저는 2박3일 정도 입원하고 비용은 350만원 정도 ... 수술후 결과는 만족하시는지요?? 지금까지 괜찮으신가요???
    기억이 나실지 모르지만.. 영수증상의 230만원 중에 급여 부분과 비급여 부분의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시겠지만 실비보험에서 턱관절은 보장이 안되더라구요. 개중에 급여부분만 보장을 해준다는 보험사가 있어서..
    실례가 되는 질문일것 같은데.. 기억나시는데로 알려주시면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15. 유빈스 2014.02.1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 턱이랑 이빨을 다치고 나서 아픈채로 계속 살다가 이번에 동네치과 갔는데 서울대가라해서
    서울대치대갔거든요. 엠알아이 다 찍고 결과봤는데 똑같이 찜질이랑 스플린트 권유했구요.. 저도 양쪽 디스크 다 빠져있고
    턱관절이 닳아서 뾰족하답니다. 귀아파서 하품도 못하고 두통과 안면마비감도 같이와서 간건데 실망스럽더라구요 ㅠㅠ
    차라리 수술을 해서라도 낫고싶은데 진짜 답답했는데 글 써주신거 보고 희망이 좀 생기네요..^^
    그런데 도대체 백만원이나 하는 스플린트를 왜 끼라고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16. 김. 2014.07.01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올라온지 몇년이나지났지만 혹시 보게되신다면 답글부탁드립니다..
    저도 턱디스크가 빠진상태인데, 인터넷이나 병원에서는 디스크는 완치가안된다그러던데 수술후 완치가 되셨는지 또 부작용은없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수술 이름도 알고계신다면 알려주세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