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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22:28
가끔은 맛난걸 먹어주자

한 친구가 마구 쏴주기로 한 날,
사정없이 당하리라 작정하고 향한 목적지는 압구리에 있는 "크레이지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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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게 등껍질을 열면 게살이 송송.. 칠리 소스 선택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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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누들, Good


이 밖에 사진은 안 찍었으나
Half Crap 페퍼소스 맛도 아주 훌륭했고, 버터맛의 Shell도 괜찮았다.

식당에서 가수 박지윤을 보았는데, 그녀도 역시 아주 훌륭했다.
그녀가 유유히 몰고 사라진 Benz도 무지 무지 훌륭했다. ^^;;

가끔은 독특하고 맛난걸 먹어주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도움이 된다.

먹는것도, 입는것도.. 가끔은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주자.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가 또 나처럼 나를 사랑해 준단 말인가. (누가 사주니깐 이런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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