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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18:53
점심시간, 짧은 점심을 끝내고 완공이 거의 다 되었다는 청계천을 가 봤어요.


와.. 도심지를 가로 지르는 시냇물.
수돗물이라느니, 보여주기 위한 쑈 행정이니.. 말이 많긴 하지만서도
정말 추진력하나는 인정할 수 밖에 없겠던데요?

가까운 곳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미안하지만, 길에 깃들어있는 아픔과 애환은 잠시 잊어도 좋을만큼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예전 청계천을 구경한 적이 없는게 넘 아쉬운데,
한편으로는 자전거 도로가 생겼으니 얼릉 흰둥이를 델꼬 나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자전거 헬맷을 너무 너무 사고싶어요. (꼭 노랑색으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내비도표 급조 바나나 헬맷으로라도 기분을.. -.-a
 
* *
ps : 그 후 1년뒤 : 헬멧이 왔어요.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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