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871)
BOOK (272)
일상 - 인생 (244)
감상 - 영화 공연 전시 (116)
배움의 즐거움 (44)
여행 - 세상구경 (59)
여행 - 국내나들이 (54)
초경량 비행일지 (28)
자전거탄풍경 (38)
하늘 (15)
방명록
773,697 Visitors up to today!
Today 523 hit, Yesterday 881 hit
한RSS에 추가


2006/02/13 16:02
친구와 단둘이 조용히 다녀온, 2006년 새해 첫 산행.
충주의 인등산인가를 가겠다고 간건데..  못찾고 이름모를 야산에 올라갔다 옴. ㅋㅋ
길을 잘못들었는지 왠 이름모를 야산 언덕에 올랐다가 왔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쭉쭉 뻗은 삼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어찌나 좋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도 다녀가지 않았는지..
간간히 마주치는 토끼발자국, 새발자국, 이름모를 동물들의 발자국.
조용하고 포근한 산행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뽀송뽀송 아무도 안밟은 눈을 밟는 기분.
그리고 준비해간 도시락 먹는 기분.
아.. 정말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려오는 길, 장난기 발동하여 눈썰매도 타고 .. 완전 신남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하나 없는 야산에서 처자 둘이 신나게 낄낄 거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되돌아 갈때까지 우리 두사람 발자국 뿐이 없던 산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용하게 편안한... 이렇게 2006년 산사랑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 산행일 : 2006. 2. 12.
  • 산행지 : 충주 인등산 근처의 야산

  • ps. 한살 더 먹었다고.. 한 3~4시간의 산행이었는데
       돌아오는길 휴게소에서 무려 1시간이나 곯아떨어졌답니다.
  •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239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