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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23:05
11월, 12월 거의 다 빼먹고, 2010년 첫 강습.
7월 꼬물웨이브 시작이후 참 오래도 버둥거리고 있다. 오늘 드뎌 접영 양팔에 들어갔다.
오른팔로 꿀렁대는 한팔 접영은 그냥 저냥 되기에 금새 될 것 같았는데, 왠걸. 
왼팔까지 들어 올릴라니 이건 뭐.. '물속에서 일어나서 만세하며 걸어다니기'와 진배 없는 꼴이다.
정말 볼쌍사납다.. --;
동영상을 보니 담엔 좀 더 웨이브를 과격(?)하게 그리고 물속에서 머리도 쑥쑥..꿀렁꿀렁 해야겠다.
수려한 그날이여, 내게 오라. 화이륑.


※ 출처 : http://www.swimdoc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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