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871)
BOOK (272)
일상 - 인생 (244)
감상 - 영화 공연 전시 (116)
배움의 즐거움 (44)
여행 - 세상구경 (59)
여행 - 국내나들이 (54)
초경량 비행일지 (28)
자전거탄풍경 (38)
하늘 (15)
방명록
773,702 Visitors up to today!
Today 528 hit, Yesterday 881 hit
한RSS에 추가


2009/11/10 00:06
주말, 장보러 마트에 갔더니 꼬막이 수북.. 넘 맛나보이는거다. 음식 재료에도 충동구매가 있을 줄이야..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꼬막 데침'이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넙죽 사들고 왔다. (어디서 봤는데 그렇게 삶아서 까먹는게 무척 맛나보이더라구 ^^)
살 때만 해도 홍합처럼 그냥 물에 넣고 끓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이거 왠일.
꼬막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네? 팔팔 끓이는게 아니라 따끈한 물에서 한쪽 방향으로 휘휘 저으면서 하랜다.
머 어리버리 시도. 결론은, 죄다 망했다. ㅋㅋ
몇 개 까서 먹었는데 비릿한 맛이 좀 그렇더라구.
암튼 그냥 이대로 물러나자니 아쉽기도 하고 꼬막무침에 도전!
양념장 대충 머 간장 + 고추가루 + 마늘 + 올리고당 + 다진파 대충 넣고 뿌렸더니 오호.. 혼자 한끼 해결할만했다. 이거 이거. 어쩔것이야. 내 안에 요리본능 있는고야? :)
스스로도 넘 대견해서 사진 한 컷 남기심.

ps. 꼬막하면 늘 '태백산맥'이 떠오른다. 학력고사 치른 즈음.. 책 읽는게 재밌구나.. 알게 해준 책.
그 책의 배경 중에 나오는 벌교. 왠지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생각난 김에 조만간 고고씽해볼까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naebido.com/trackback/1044 관련글 쓰기
sweet.daewe | 2009/11/10 0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어보이는군요
꼬막은 해감은 안하는건가요?
naebido | 2009/11/10 14:32 | PERMALINK | EDIT/DEL
빡빡씻고 해감해야요. 굵은소금 뿌려놓고 한참..
| 2009/11/11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naebido | 2009/11/13 0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서유기는 안되겠는걸?
| 2010/02/11 0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엄마 해감을 제대로 안해 툭하면 모래 씹혀
꼬막 맛있는거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다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